프로페시아에 대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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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시아에 대한 오해

 

프로페시아가 탈모방지로가는 가장 큰 정답


효과는 80~90%정도 물론 효과의 정도차이는 있지만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효과가 있다.


 

하지만 탈모 관련 시장이 너무 크고 이익관계가 복잡하며 정확한 정보가 없기에

 그런지 프로페시아를 악의적으로 말하는 곳이 너무나도 많다.

 



 우리가 프로페시아를 크게 걱정하는 이유는


 

1. 가격

 

2. 장기복용

 

3. 부작용

 

4. 내성




이제 하나씩 베일을 벗겨보자
1. 가격

프로페시아 4주 복용 가격 대략 5만5천원 + 병원 처방 1만원

한 달에 약 6만 5천원 정도 소요된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같은성분의 전립섭 치료약이 5분의 1가격을 구입가능

한달에 1만원이면 해결이 가능하기도하다.

가격에 대한 면은 그냥 비싸게 정품을 복용할 수도 있고

가격을 낮춘 뒤 쪼개먹는 전립선 치료약을 사용할 수 있다.


2. 장기복용


지금까지 장기복용에 대한 부작용은 없다.

좁아진 모공에 나는 머리카락이 빠져버리면 먹어도 답이 없기 때문에

근성을 가지고 초기 진단 후 빠른 타이밍에 먹는게 가장 중요하다.

단지 마치 병이 생긴마냥 약을 달고살아야한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냥 비타민제처럼 하루에 한 알 저녘 잠들기 전에 물마실 때 먹어주면 된다.

내가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한 번 먹으면 끝까지 먹어야 한다 라는 강박관념 때문에

먹기 싫었었는데 먹다보니 오히려 그냥 편하다. 복용하다가 중지하더라도 상관없다

단지 탈모를 일으키는 남성호르몬 환원효소가 증가해 탈모를 부추기게될 것이다.




3. 프로페시아 부작용

 (여성복용절대금지 )

프로페시아의 주 성분 피나스테라이드에 대한 글을 제가 적었었습니다.
병원에서 준 자료와 온갖 논문을 읽은 뒤  정리한 자료이기에 확인해보세요 .

 

부작용 .. 사실 난 전혀 못느끼겠다. 첫 복용 후 3달 까지는 내 성기능을 의심하고 극도의 피곤함도 느꼈던 것 같지만

생각해보면 헬스도 엄청하고 일도 엄청 해서 피곤했던 것 같고 , 성기능 의심은 지금은 전혀 기억도 안 날 만큼 지극히 정상이다.




어떤 사람들은 프로페시아 복용 후 여성호로몬 생긴다는 말도하던데


 

 

<남성형 탈모를 치료하는 제품은 먹는 약 ‘프로페시아’와 바르는 약 ‘미녹시딜’ 제제가 대표적이다. 프로페시아는 5 알파환원효소를 억제해 남성형 탈모를 일으키는 가장 주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는 DHT의 농도를 낮춰 탈모 증상을 호전시키는 약물이다. 미국 FDA와 국내 식약청으로부터 탈모치료의 효과와 안전성을 공인받은 유일한 경구용 치료제다.

프로페시아와 같은 탈모치료제가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미친다는 의문은 프로페시아가 남성호르몬의 작용을 억제하기 때문에 반대급부로 여성호르몬이 증가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오해를 하기 때문에 나온다.

그러나 오킴스 피부과 조항래 원장은 “프로페시아와 같은 먹는 탈모치료제는 남성호르몬 자체를 억제하는 약물이 아니라 남성호르몬이 DHT로 변환되는 것을 차단하는 약물”이라며 “프로페시아 복용으로 남성호르몬의 분비자체가 억제될 위험은 없다”고 설명했다. >



그런 거 없다.


프로페시아 복용 하기 전 가장 좋은 방법은 병원에서 피검사와 여러 검사를 통해
프로페시아를 복용해야 하는가를 알아야하고 또 , 부작용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받는게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