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노 메이(永野 芽郁) 화보

나가노 메이 永野 芽郁(Mei Nagano)

 

 

나가노 메이
永野 芽郁(Mei Nagano)
1999년 9월 24일생
키 163cm / AB형

초등학교 3학년 재학 중 기치조지에 스카우트 되었다. 2009년 영화 <하드 리벤지, 밀리 블러드 배틀>에서 아역으로 데뷔.
2010년 드라마 <강철의 여자>에서 주인공의 초등학생 시절을 연기했고, 2013년에는 NHK 대하드라마 <야에의 벚꽃>에도 아역인 야마카와 토키와 역으로 출연.

2015년 영화 <내 이야기!!>에서 오디션을 거쳐 히로인 야마토 린코 역에 발탁. 영화의 흥행은 다소 기대 이하였지만, 고우다 타케오 역을 위해 체중을 늘려가면서 열연한 스즈키 료헤이가 화제가 되었고[1], 덩달아 영화 홍보 방송에도 제법 나왔다. 순수하고 풋풋한 여고생 역할을 연기 경험이 일천한 것을 감안하면 비교적 잘 해냈다는 평.
2016년 드라마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 것 같아>에 아리무라 카스미의 친구인 보육사 후나가와 레이미 역으로 출연하였으며, NHK 대하드라마 <사나다마루>에 센히메 역으로도 출연하였다.
2017년 드라마 <슈퍼 샐러리맨 사에나이씨> 8화에 특별출연 하였고, 드라마 <우리들이 했습니다>에 아오카와 렌코 역으로 출연하였으며, 다수의 영화에도 출연하였다.
2018년 NHK 아침드라마 <절반, 푸르다>의 히로인 니레노 스즈메 역으로 출연하였다.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는 NHK 아침드라마답게 오디션 경쟁률이 치열했으며 2366:1의 경쟁률을 이겨내고 캐스팅 되었다. 2018년 브레이크 여배우 랭킹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의 젊은 여배우 중 히로세 스즈, 하마베 미나미와 함께 차세대를 이끌어나갈 유망한 배우로 꼽히고 있다. 2019년 드라마 <3학년 A반 -지금부터 여러분은, 인질입니다->에 카야노 사쿠라 역으로 출연. 2019년 영화 <너는 달밤에 빛나고(영화)>에 와타라세 마미즈 역으로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