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사항 :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아빠 빵을 뺏어 먹었더니...
아빠가 누구였더라 @@!!!!!
고양이 집사는 팔만 봐도 서로를 알아본다는 말처럼, 고양이 무는 버릇으로 크고 작은 상처가 훈장(?)처럼 남게 된다. 사람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씹어 버리는 파괴왕 고양이들! 고양이 무는 버릇, 원인과 이에 따른 대처법을 알아보자. 고양이 무는 버릇, 그 이유는? 재미있게 잘 놀다가 갑자기 손이나 팔, 발을 콱 물어버리는 고양이! 애정 표현이라 부르기엔 너무 아프다. 하지만 고양이가 집사를 무는 것은 결코 집사가 싫어서 무는 것은 아니다. 사회성을 아직 배우지 못해 고양이는 형제 고양이나 엄마 고양이와 함께 자라며 사회성을 배운다. 그 중에서 얼마만큼 무는 것이 아픈지를 서로 장난을 치며 경험을 통해 배운다. 하지만 너무 어린 나이에 가족들과 떨어졌다면, 사회화 과정을 전혀 겪지 못해 무는 강도를 조절..
같이 요가하개
주인 놀래키는데 맛들린 댕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