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기 5년차가 되면 양의 등을 타고 날아다님.. 보더콜리(Border Colie) 양몰이 개 보더콜리에 대하여 [보더콜리 역사/양치기개 보더콜리/보더콜리 특징/성격] 강아지 지능 순위 1위인 보더콜리는 양몰이개로 우리 주변에서 몇천년동안 함께 지내온 반려견이었습니다. 보더콜리가 언제부터 인간을 위해 양몰이를 하는 훈련을 받고 일을 해왔는지는 정확하게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지만, 성경에 관련된 문헌 Job 30:1 에 묘사되어 있는 '동물 떼와 함께 있는 개' 를 보면 얼마나 오래 우리 곁에 있어왔는지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을 대신해 가축들을 리드하고 최고의 몰이를 해내는 보더콜리는 두뇌면 두뇌, 지구력이면 지구력, 애교면 애교 ! 빠지는게 없는것 같은데요. 보더콜리는 바이킹족이 8세기 이후 11세..
집사가 속상해하자 어디선가 이어폰과 비슷하게 생긴 실뱀을 잡아 왔다고 한다 ~~
선풍기 켜고 문 닫고 편하게 누워서 잘 준비
예쁜 꽃이 고양이에게는 생명을 위협하는 독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고양이 옆에 두면 절대 안 되는 식물들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1. 백합 청순함의 대명사인 백합! 하지만 고양이가 백합을 먹게 되면 식욕부진, 구토, 신부전까지 일으킬 수 있고, 꽃가루가 묻은 털을 그루밍만 해도 백합 중독이 발생해 신장이나 간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호기심 많은 고양이들이 관심 갖기 딱 좋은 꽃인 만큼 집안에 들여놓지 않으시길 추천해드립니다. 2. 백합과 식물: 알로에, 은방울 꽃, 튤립 등 우리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백합과 식물로는 알로에, 은방울 꽃, 튤립 등이 있는데요~ 알로에에 있는 사포닌 성분이 저체온증, 구토, 설사, 식용부진, 신장염증 등을 유발하고, 튤립은 피부염증을 유발..